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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이 꽃이면 세상은 모두가 꽃이리라

💺 한 편의 영화 장면을 보는 것 같아. 저 곳은 얼마나 행복할까, 저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한걸음씩 다가가 영화 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현실은 풍경만 예쁠 뿐이었다. #17살 #고1 #02년생 #휴학생 #우울증 #글 #글귀 #창작 #생각 #영화 #환상 #현실 #일상스타그램 #휴학스타그램 #우울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창작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2018년

《 𝓐𝓷𝓭 𝓸𝓷 𝓽𝓱𝓪𝓽 𝓮𝓿𝓮𝓷𝓲𝓷𝓰 𝔀𝓱𝓮𝓷 𝔀𝓮 𝓰𝓻𝓸𝔀 𝓸𝓵𝓭𝓮𝓻 𝓼𝓽𝓲𝓵𝓵 𝔀𝓮'𝓵𝓵 𝓼𝓹𝓮𝓪𝓴 𝓪𝓫𝓸𝓾𝓽 𝓽𝓱𝓮𝓼𝓮 𝓽𝔀𝓸 𝔂𝓸𝓾𝓷𝓰 𝓶𝓮𝓷 𝓪𝓼 𝓽𝓱𝓸𝓾𝓰𝓱 𝓽𝓱𝓮𝔂 𝔀𝓮𝓻𝓮 𝓽𝔀𝓸 𝓼𝓽𝓻𝓪𝓷𝓰𝓮𝓻𝓼 𝔀𝓮 𝓶𝓮𝓽 𝓸𝓷 𝓽𝓱𝓮 𝓽𝓻𝓪𝓲𝓷 𝓪𝓷𝓭 𝔀𝓱𝓸𝓶 𝔀𝓮 𝓪𝓭𝓶𝓲𝓻𝓮 𝓪𝓷𝓭 𝔀𝓪𝓷𝓽 𝓽𝓸 𝓱𝓮𝓵𝓹 𝓪𝓵𝓸𝓷𝓰. 𝓐𝓷𝓭 𝔀𝓮'𝓵𝓵 𝔀𝓪𝓷𝓽 𝓽𝓸 𝓬𝓪𝓵𝓵 𝓲𝓽 𝓮𝓷𝓿𝔂, 𝓫𝓮𝓬𝓪𝓾𝓼𝓮 𝓽𝓸 𝓬𝓪𝓵𝓵 𝓲𝓽 𝓻𝓮𝓰𝓻𝓮𝓽 𝔀𝓸𝓾𝓵𝓭 𝓫𝓻𝓮𝓪𝓴 𝓸𝓾𝓻 𝓱𝓮𝓪𝓻𝓽𝓼. 》 //ʰʰʰ ᴵ ʲᵘˢᵗ ʷᵃⁿᵗ ᶠʳⁱᵉⁿᵈˢ ᵈᵐ ᵐᵉ ᵖˡᵉᵃˢᵉ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난 창의력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될꺼야, 여행 작가같은거!” 라고 말 했는데 베를린 사는 동안 이스탄불에서 보냈던 네 계절 이야기를 글로 써보기로 했다. 과연 다 마칠 수나 있을지, 마친다해도 이걸로 무얼 할 수 있을지 1도 모르겠지만 우선 연필부터 곱게 갈아본다. 중학교 시절 우연히 도서관에서 ‘스페인, 너는 자유다’ 라는 책을 읽고 감명받아 줄 곧 롤모델로 삼았던 손미나 씨의 삶을 본받고 싶다. #berlin #germany #글스타그램 #글쓰기 #art #고난의길

이것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밤편지, 이 지금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끄적임. 예쁜 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아 같이 보고싶다, 보여주고 싶다’ 라고 어느새 마음으로 외치게 만드는 사람.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6개월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오던걸 몇시간 마음 먹고 하니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걸, 핑계로 못 했었구나 깨달았다. 겁이 나겠지만 꾹 참고 제대로 해보자. 모든 건 마음가지의 차이이다. 될꺼라고 생각이 든다면 되는거고 안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안되는 게 맞다는 명언이 떠오른다. . . #밤 #새벽 #감성 #일기 #일기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인생 #좋아요 #팔로우 #소통

제가 가장 좋아하는 류시화 시인의 시를 드디어 읊어보네요 ㅎㅎ 어제 시낭송을 못해 아쉬운맘에 두배의 감정을 담아보려고 했어요! 😌 - #소금/ #류시화 - #시 낭송 -마음투(to)

✒ 2018.06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며, 같은 길을 걷다가도 그 걸음의 속도를 맞추지 못해 자꾸만 서로의 등을 보게 될 때, 그러니까 가만히 멈춰 서 안아줘야 할 순간임에도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상대의 뒷모습을 응시할 때, 우리는 서로에게 쓴 미소로 안녕을 고하겠다 결심한다. 그렇다. 파편처럼 흩어진 이 무수한 관계 속에서 방향 즉, 가치관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방향만 같으면 될 줄 알았다가 마음이 물들고 시드는 속도까지 맞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버린 순간, 온몸에 힘이 빠졌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간혹 기억의 편린을 붙잡고 후회하곤 한다. 방향과 속도가 모두 일치했던, 그러나 도무지 삶 속에서 안정과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청춘이라는 이름의 흔들리던 시절 탓에 아니, 미성숙하기 그지없었던 우리의, 나의 사고와 행동 탓에 결국 끝을 맺어야만 했던 그때를. 안정을 찾고 조금이나마 성숙해진 지금 출발선을 벗어났다면 우리는 함께 몇 계절을 더 바라볼 수 있었을까 하는 그런 후회 말이다. . . #밤 #새벽 #야경 #하늘 #바다 #빛 #도시 #풍경 #사진스타그램 #스냅 #스냅사진 #감성사진 #글 #글스타그램 #짧은글 #메모 #끄적끄적 #일상 #공감 #생각 #느낌 #감성 #리코gr2

☆ . 낮엔 눈이 부셔 눈뜨기 힘들고 밤엔 눈이 부셔 눈감기 힘들고 빛공해 필요악 이라지만 난 어둠이 좋아 캄캄한 내 밤 돌려줘 오늘도 내밤은 차다 . -진수의 이야기 글. 사진 : 진수 . . . . . . . . . 가수 진수(JINSOO) 대표곡 : 고백하기좋은날, 시간이지나도 축가, 행사, 공연, 보컬레슨, 작사, 작곡, 글 문의 DM . . . . . #가수진수 #가수 #진수 #JINSOO #고백하기좋은날 #시간이지나도 #진수의이야기  #갓진수 #가수_진수 #글스타그램 #글 #문구 #책 #작가 #좋은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글그램 #싱스타그램 #송스타그램 #축가 #행사 #라이브 #노래 #음악 #발라드 #감성 #인기가수 #오늘 #이야기

* 고향집에서 먼 거리에 학교를 다니다 보니 자취방을 구해야 했고 혼자서 지내야 했으니 당연히 나는 혼자가 아닌 혼자였다. 잠에서 깰 때, 밥을 먹을 때, 책을 읽을 때, 잠을 잘 때 등 무엇을 하던 꽤나 넓은 방에는 외로움이란 이름을 가진 무엇과 동거했기에 나는 혼자가 아닌 혼자였다. 계절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이나 느껴지는 것들이 달라지듯 늘 함께하는 무엇도 달력이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나에게 전하는 것들도 달라서 꽤나 오랜 시간을 지냈음에도 지겨울 틈이 없었다. 덕분에 나는 외롭지만 외롭지 않았다. 그랬던 내가 문득 외로움을 넘어선 공허함과 함께 사는 듯 한 요즘이다. 늘 함께한 무엇은 아직 이 방에 보이고 공허함이란 무엇은 어두운 구석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데 나를 지켜본다고 느껴지는 것일까. 아마 네가 여기를 떠나고 나서 부터겠지. 늘 밤을 함께했던 외로움의 자리에 네가 들어온 덕분에 나는 이 방으로부터 정들은 무엇을 추방했었다. 네가 매일을 이 곳에 있던 게 아니었지만 분명 매일 있는 듯 했고 덕분에 나는 외롭지 않았다. 그리고 떠났다. 이 곳을 떠나지 못하는 나와 너의 것들을 남긴 채 아니, 이제는 오롯이 나의 것들이 되어버린 것들을 조용히 남겨놓은 채 너는 떠났다. 추방당했던 외로움은 다시 이 곳으로 돌아왔고 나에게 거부권이란 없이 묵묵히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다시 예전과 똑같은 시간들을 마주하겠거니 생각을 했다. 그런데 외로움보다 더 큰 보이지 않는 공허함이란 무엇이 이 방에서 나를 지켜보는 것 같은 요즘이다. 내가 숨쉬는 이 곳이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지는, 존재하는 이는 오로지 나 혼자인. 분명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 보면 사람들은 아무 일 없듯이 다닐 텐데 이상하게 보여지는 것이나 들려오는 것 하나도 없다. 사람이 무언가를 잃으면 대신에 다른 무언가를 얻는다고 하던데 난 너를 잃고 이리 시커멓고 무거운 무엇을 얻었나 보다. 이 방에서 함께 지내기 위해 친해지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다. ⠀⠀⠀⠀⠀⠀⠀⠀⠀⠀⠀⠀⠀⠀⠀⠀ ⠀⠀⠀⠀⠀⠀⠀⠀⠀⠀⠀⠀⠀⠀⠀⠀ #글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밤 #감성 #생각 #좋아요 #이별글 #사랑글 #위로글 #공감글 #우울글 #외로움 #문학스타그램 #문예창작 #럽스타그램

#첫줄 . 나이가 들면서 깨달아 가는 것은 사람은 쉽게 믿을 수가 없다는 것. 어릴 때 순진하게도 누구든 잘 믿었던 나는 나이가 들며 점점 사람을 경계하게 되었고, 좋은 감정을 그저 좋게만 여기지 못하고 늘 마음 한켠에 불안감을 갖고 만다. 지금도 꼬리표 마냥 붙어있는 불안들이 나를 잠식하고 괴롭힌다.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닌데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해야하는 걸까. 행복을 그저 행복이라 받아들이지 못하고 우울과 불안을 함께 지니고 있어야하는 걸까. . . 그렇게 나름대로 경계 한답시고 선을 긋다가도 늘 사랑이 고프고 외로웠던 마음에 누가 나를 좋아한다하면, 경계도 잊고 아이 마냥 좋아했던 내가 너무 안타깝다. 믿지 않는다 하면서도 믿고 싶어 발버둥치던 내가 슬프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 때의 나를 안아주고는 싶다. 괜찮다, 너는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그저 너로써 충분해, 라고. . . . 내일은 너에게 꽃이라도 선물할까. . . #감성 #감성글 #새벽감성 #우울 #우울쟁이 #횡설수설 #글스타그램 #사랑 #연애 #이별 #사람이어렵다 #타로카드 #바보 #양말도깨비 #만물상